린즈잉(林志颖)의 큰아들 공개! 어릴때보다 더 훈훈한 모습...다섯 식구의 사랑스러운 일상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대만의 배우, 가수이자 카레이서인 연예인 린즈잉(林志颖)을 아시나요?

올해로 46세인 린즈잉은 30대 초반의 모습일 정도로 동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잘생긴 비주얼로 인기있는 연예인입니다. 그의 우월한 유전자가 세 아이에게 완벽하게 전달되어 그의 부인을 포함하여 다섯 식구가 모두 비주얼 갑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가 최근 일상 사진을 공개하여 중국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다섯 식구의 일상을 함께 보실까요~?

 

 

 

 

최근 린즈잉은 다섯 식구가 함께 요리해서 케이크를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하는 모습은 사랑스러웠는데요, 비록 린즈잉의 큰 아들 kimi가 이미 어린 시절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도 출연했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현재 많이 자란 kimi는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린즈잉이 올리는 사진들도 kimi의 뒷모습만 나올뿐, 오히려 두 동생들이 더 자주 등장하는 편이었습니다.

 

 

 

 

두 동생은 쌍둥이로, 얼굴도 닮았는데, 두 녀석 모두 아빠 린즈잉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고개를 숙이면 긴 속눈썹이 풍성하고 반짝반짝 매우 정교하며, 동생이 입고있는 회색의 라운드 맨투맨에 동글동글한 아랫배가 귀여움을 더해주고, 검은색 바지를 매치하여 보기만해도 사랑스럽습니다.

 

 

 

 

린즈잉의 부인인 모델 천뤄이(陈若仪)는 집에서도 유행하는 아이템을 골라 입는 스타일인데, 사진 속 천뤄이는 짧은 길이의 카키색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헐렁한 하이웨스트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여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지만 시크함도 잃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호피무늬 머리끈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Kimi는 이번에 자란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방송 출연 당시 4살이었고, 어느덧 11살이 되었습니다. 자란 이후 정면 사진을 공개한 적은 없지만, 린즈잉이 처음으로 큰 아들을 찍어 올린 사진에서 kimi는 어렸을 때처럼 갸름한 얼굴에 긴 속눈썹의 모습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정면이 보이는 kimi의 사진은 여전히 잘생겼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린즈잉이 kimi의 정면을 올리지 않는 것은 큰 아들이 어린 시절의 귀여움과 잘생김이 없어져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kimi의 모습은 예전보다 훨씬 더 잘생겨진 것 같습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여전히 예전의 생머리에 고개를 숙이고 긴 속눈썹을 드러내어 아빠 린즈잉보다 더 잘생기고 귀여워 보입니다.

 

 

 

 

쌍둥이 중 통통한 동생보다 조금 더 마른 형은 흰색과 남색 스트라이프 맨투맨을 입고 같은 네이비 컬러의 트레이닝 바지를 입었는데요,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어린 형제들이 입고 있는 모습이 매우 귀엽습니다.

 

 

 

 

평소 큰아들 kimi와 함께 사진을 찍을때면, 천뤄이는 항상 키미의 얼굴을 가려서 사생활을 보호하는데, 천뤄이의 얼굴은 여자 스타 차이이린(蔡依林)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으며, 사진 속에서 그녀는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을 입고, 머리에도 같은 재질의 베레모를 쓰고 있어서 멋스럽게 꾸미는 것이 시선을 끕니다.

 

 

 

 

천뤄이는 모델 출신답게, 사복에서도 뛰어난 패션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사진속 천뤄이는 검은색 헐렁한 야구 점퍼에 컬러감있는 로고 프린트가 들어간 상의와 하의는 검정색 스키니 진을 매치하여 그녀의 길고 아름다운 다리가 잘 드러나게 입었으며, 포스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참고기사>

https://mbd.baidu.com/newspage/data/landingshare?context=%7B%22nid%22%3A%22news_10617708310450575919%22%2C%22ssid%22%3A%22%22%7D&pageType=1

林志颖大儿子终于露面！模样比小时候更帅气，一家五口真有爱

 

비주얼 갑인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만을 물려받은 아들 kimi가 얼마나 잘생긴 외모일지 사진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