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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은 어디일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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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은 어디일까?

hanyuku 2020. 3. 6. 08:00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첫 환자 발생지인 중국에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처가 미국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판단해야 될까요?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는 여러 자료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결정해야 하는데요, 한어고에서는 논란이 되는 중국측의 기사 내용을 소개해볼테니

판단은 여러분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조류독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라샤열 바이러스, 미국의 B형 독감 등 올해는 전 세계가 각종 다양한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해다. 이 중 가장 전파 범위가 넓고 전파성이 강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내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은 통제되고 있지만, 아직 경보가 완전히 해제되지는 않았다. 다른 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비교적 많이 미국을 주시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처가 미국이라는 말도 있다. 과연 진짜로 미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처란 말인가? 미국질병센터는 바이러스의 전파와 감염은 이미 더이상 피해갈 수 없다며 더는 감출 수 없게 되었다.

 

 

 

 

최근 미국질병관리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한 미국 내 정보는 숨길 수 없는 상태이며, 미국 내에서도 전염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이와같은 상황은 이미 더이상 피해갈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CDC의 한 주임급 인물이 폭로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의 대응 조치가 미흡하다는 것이 다른 나라들의 이 같은 추측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의학 전문가들은 미국 국민들이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을 경시할 수 없게 되었다며, 만약 상황을 방치할 경우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해질 것이므로 스스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권고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미국 내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독감 바이러스로 시달렸으며, 작년 겨울에는 많은 미국민들이 B형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현재까지도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 미국 46개 주가 모두 함락되어 최소 2900만 명이 독감에 걸렸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가 1만 6000명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는 62명이지만, 이로인해 사망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얼마 전 미국 내에서 독감만이 문제가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들 중 일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공식보도가 있었다.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한 것은 미국 측 검사기관이 발견하지 못한 것일 뿐이다. 미국측의 견해는 합당하지 않은데,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 환자는 발열, 기침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입원치료 때 독감으로 진단하여 치료받을 수 있으므로 표적치료가 되지 않아 치료가 불가능하여 사망하게되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염려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전파와 감염이 이미 더는 피할 수 없는 단계임을 지적하였다.

 

 

 

 

현재, 미국의 폴이라는 이름의 박사는 그의 인맥과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한 지식으로 보건대, 미국 내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은 아마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그는 SNS에 미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1000명을 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정부가 가짜 데이터로 대중을 속이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그동안 CDC가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을 가볍게 보아넘기면 안된다고 백악관에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백악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의 확산을 부추겼다.

 

 

 

 

왜냐하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의 짧은 기간동안, 600여명의 승객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이 되었는데, 지역사회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임시적으로 선박을 봉쇄한 결정으로 교차감염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 백악관은 이 크루즈선에 300여 명의 미국인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 중 건강한 국민들을 배려하여 전세를 보내 귀국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들 중 18명이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것은 미국의 안보에 커다란 불안을 안겼기 때문에 CDC는 이같은 정부의 대응에 분노했다.

 

 

 

 

그전까지 미국으로 복귀 중에 교차감염되었을 가능성이 큰 데다, 가벼운 증세를 보이는 국민들은 독감으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커서 더욱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기사출처>

https://mbd.baidu.com/newspage/data/landingshare?context=%7B%22nid%22%3A%22news_9318820868570128981%22%2C%22ssid%22%3A%22%22%7D&page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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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可以说是非常不容易的一年,在世界各地先后爆发了各种各样的病毒疫情,像比如沙特阿拉伯的禽流感疫情,在非洲尼日利亚爆发的“拉沙热”病毒疫情,美国的乙型流感病毒等等。其中疫情波及的范围最大,传播性最强的要属新型冠状病毒了,最新的情况来看,在中国境内的新冠肺炎疫情已经得到了控制,但还没有完全解除警报。而在其他国家,也受到了新冠肺炎疫情的影响,当前引起较大关注的算是美国,更是有言论称新冠病毒病毒来源美国,那么真的是来源于美国吗?美疾控中心瞒不住了:疫情爆发已无法避免!...

mbd.baidu.com

 


 

현재까지 중국측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처가 미국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사였습니다. 과연 중국 측에서 바이러스의 발원지라는 전세계의 비난을 면하려는 의도에 의한 억지 주장인지, 믿을만한 타당한 주장인 것인지는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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