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동영상으로 공개 구혼한 한 중국 여성 부호의 인생스토리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만약 누군가 나와 결혼한다면, 벤틀리 차 한 대를 예물로 주겠다!"

 

 

2019년 인터넷에 올라왔던 짧은 동영상에서 나왔던 말인데, 이 동영상이 업로드되자 순식간에 중국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첫눈에 이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영상 속의 주인공은 성공한 남자가 아니라 호피무늬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부잣집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핑핑(冯萍)이라고 하는데요, 이 말을 하기 전에, 그녀는 네티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벤틀리를 중심으로 자기 소유의 많은 고급차들도 다수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돈이 많은데도, 결혼 상대로서 부족하단 말입니까?"

 

 

처음에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신분에 의심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신상정보를 수지바기 시작하였죠.

 

 

최종 결과가 나온 후, 일부 남자 네티즌들은 "아줌마, 전 노력하기 싫네요!"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명실상부한 이 여성 부호는 마음에 드는 짝을 찾았을까요? 모든 것은 그녀가 발표한 구혼 공고문부터 말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장저후(江浙沪) 제일의 여성 부호"

 

 

"핑핑, 저장성 원저우 출신, 여성, 34세, 자산 최소 수억 위안, 결혼하면 벤틀리 한 대를 드립니다."

 

 

핑핑의 구혼 동영상이 화젯거리가 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빠르게 그녀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여 총결산을 하였다고 합니다.

 

 

 

 

 

21세기 들어, 인터넷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서 인터넷 바람을 타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발전했는데요, 짧은 동영상도 그 중 하나입니다.

 

 

2019년이 되자, 짧은 동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를 받게 되었고, 기존의 짧은 동영상 소프트웨어가 활기를 띠면서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다수 이용자들의 눈길은 라이브 스트리밍과 개그에 쏠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핑핑의 구혼 공고가 나오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는 그녀를 밤새 히트시키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개 구혼의 결과는 핑핑의 기대와는 달리, 몇몇 네티즌들이 '노력하기 싫다'며 입을 다물고 있는 것 외에는 아무도 그녀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거나, 일부는 그녀에게 악의를 보이는 등 별로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떤 남자가 당신을 맞이하겠나!"

 

 

"벤틀리 차량 10대를 줘도 장가들 엄두도 못 내겠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렇게 돈도 많은데, 다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렇게 다 드러내는 옷을 입다니 딱 봐도 멀쩡한 사람이 아니다!"

 

 

 

 

 

핑핑은 네티즌들의 비아냥거림에 처음에는 개의치 않다가, 이번에는 진짜로 남자친구를 만나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일에서 순조롭지 못한 일부 젊은 남자들은 돈이 많은 부인들을 보며 흔히들 "(잘 되어보려고)노력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는데요, 당장 눈에 띄는 여성 부호가 있는데도 왜 악담을 퍼붓는 것일까요?

 

 

알고보니 이것은 핑핑이 출연했을 때의 차림새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영상 속의 그녀는 호피 의상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발에는 10cm의 하이힐을 신고, 손과 가슴 등에 다양한 사치품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핑핑은 전신에 여러 무늬로 문신을 하고, 얼굴은 더욱 짙게 화장하였는데요, 이는 마치 "조폭 형님"같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미지는 남자 네티즌들에게 전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였고, 일종의 개그 영상처럼 보고 웃어넘기는 정도로 넘어갈 뿐이지, 그녀의 구혼에 응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악플들 외에도 억대 재력가 핑핑이 왜 자신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네티즌들도 있었습니다. 혹시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녀가 이렇게 몸단장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히려면 그녀의 창업경력부터 이야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때는 농가 소녀이기도 했었다

 

 

핑핑은 1985년 8월 17일, 저장성 원저우 원청현(浙江温州文成县)의 한 농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은 몇 대째 이 고장의 농민이었고, 핑핑에게는 남동생 두 명과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부모님의 농사 수입이 미미해서 어릴 적에는 배불리 먹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집안의 맏이인 핑핑은 조금 자랐을 때부터 부모를 따라 산에 가서 풀을 베고, 나물을 캐고, 집에서 돼지를 먹이고, 닭을 기르고, 밭에 나가 밀을 베고, 집안의 농사일을 거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힘들지만 고생을 참고 견디는 그녀의 성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핑핑이 7살 되던 해, 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자, 당시 교육 자원이 부족하여, 학교가 그녀의 집에서 몇 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핑핑의 부모는 근심을 하였으니 핑핑은 오히려 공부할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녀는 울며불며 부모에게 자신을 학교에 보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부모는 차마 거절할 수 없어서 승낙하였다고 합니다.

 

 

 

 

 

차를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부모는 또 농사일을 해서 동생들을 먹여살리려고 하였고, 핑핑은 혼자 걸어서 학교에 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늦지 않기 위해 매일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차려놓은 후, 학교로 걸음을 옮겼고, 점심 식사도 그녀가 아침에 직접 집에서 준비해온 것으로 때우며 매우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공부할 기회가 생긴 후, 핑핑은 평소에도 매우 열심히 공부하여 매번 시험에서 반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차지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그녀가 장래에 분명히 명문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점차 핑핑도 이후의 학습 생활에 대한 환상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핑핑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려고 할 때, 그녀의 아버지가 산에 올라가 나무를 하다가 사냥꾼이 쳐놓은 함정에 빠져 중상을 입게 되었고, 다행히도 목숨은 건졌지만,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가뜩이나 생활의 압박감이 컸던 핑씨 집안에 심각한 타격이 되었고, 그로 인해 핑핑의 학교 가는 꿈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이후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와 동생의 뒷바라지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핑핑과 어머니가 아무리 정성껏 집안일을 처리하고 농사일을 한다해도 어찌 이 대식구를 먹여살릴 수 있겠습니까? 집에서 끼니를 잇지 못하게 되는 것을 보고, 핑핑은 더 이상 농촌 마을에 이렇게 있을 순 없고, 돈을 벌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곧 외지로 나갈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건강이 호전된 뒤,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겨우 십여 세에 불과했던 핑핑은 눈물을 글썽이며 작별을 고하고 혼자 마른 곡식과 이불을 메고 원저우로 떠났습니다.

 

 

 

 

 

여러 해 동안 분투한 결과 결국 부자가 되다

 

 

1990년대 말, 원저우시는 개혁, 개방 정책하에서 매우 빠르게 발전하였고, 시내에 에너지 광물이 부족해지자 시장의 수요를 보고 노동집약적 산업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래서 대량의 의류 공장과 신발 공장들이 이곳에 자리잡게 되었는데, 원가 절감을 위해 공장에는 인근 농촌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오게 되었고, 또 어떤 공장에서는 아동 노동자까지 고용했기 때문에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핑핑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원저우에 온 후, 친척을 찾아갔고, 작은 방 하나를 빌린 뒤 혼자서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다녔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녀는 곧 조립라인 공장에 고용되어 옷을 생산하게 되었는데, 비록 임금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집에서 농사를 짓는 것보다는 훨씬 많았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핑핑은 점차 자신의 시야를 넓혔습니다. 그녀는 점점 바깥 세계가 자신이 일찍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신 더 풍요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즐기기 전에 그녀는 먼저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는 생활의 의식주부터 해결해야했고, 동시에 가족도 돌봐야 했습니다.

 

 

월급날 때마다 효성이 지극했던 핑핑은 대부분의 돈을 부모님에게 보내고, 자신은 밥과 셋방 비용만 남겼고, 옷이 해지면 스스로 수선해서 입고, 명절 때마다 새것을 사는 것도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식구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물을 때마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공장에서 몇 년을 일하자, 핑핑은 이 업종에 완전히 익숙해졌고, 또한 고생을 참는 것도 잘했기 때문에 그녀의 업무 효율은 무척 높았습니다. 이러한 점은 지도자들을 매우 만족하게 하였죠.

 

 

 

 

 

 

뿐만 아니라 핑핑은 다른 사람이 휴가를 낼 때마다 자발적으로 남은 일을 도와주었고, 때때로 새로 온 노동자에게 문제가 생기면 열정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주기도 하였는데, 당시 공장 전체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그녀를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자, 핑핑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고, 일생동안 단지 조립라인의 노동자로만 살아간다면 남는게 별로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직서를 내기로 마음먹었고, 신문에서 선전(深圳)의 발전이 매우 빠르다고 하는 것을 보고 한번 남쪽으로 가서 한바탕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말을 꺼내면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그녀는 여러 해 동안 일하면서 독립의식을 키워왔고, 그녀는 지도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물러난 뒤 짐을 짊어지고 기차를 타고 선전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핑핑이 이렇게 한 것은 그저 열정만 가지고 저지른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일찍부터 준비를 해왔고, 여러 해 동안 저축해온 것도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수중에는 돈도 조금 있었죠.

 

 

선전에 와서 핑핑은 이곳의 많은 음식점들의 맛이 매우 담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전에는 오히려 상당히 많은 젊은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와 있었고, 그녀가 생각하기에 분명히 담백한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과감히 분식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날카로운 안목 덕분에 그녀의 장사는 더욱 더 번창하게 되었고, 그녀는 자신이 장사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일련의 운영 방식으로 그녀의 장사는 점점 더 규모가 커졌습니다. 처음에는 노점을 벌이다가, 나중에는 직접 분식점을 차리고, 점점 더 많이 늘어나게 되자, 바빠진 그녀는 다른 사람을 고용하여 그녀를 도와 가게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 십여 년이 지나, 핑핑은 이미 억대의 재산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때도 그녀는 계속 선전에 머물 생각을 하지 않고 원저우로 돌아갔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도 나이가 많으시기 때문에 돌아가서 부모님 곁에서 효성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원저우로 돌아온 후, 핑핑은 또 현지에서 의류사업을 시작하여 회사를 차렸는데요, 경영을 잘했기 때문에 돈을 점점 더 많이 벌게 되었고, 가족들도 생활이 좋아진 것을 보자, 그녀는 자신도 마땅히 즐겨야겠다고 생각하여 점차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짧은 영상이 올라왔을 때, 핑핑은 이미 수십 대의 고급 차를 샀는데, 대부분 벤틀리여서 네티즌들은 그녀를 '벤틀리 누님', '저장후(江浙沪) 제일의 여성 부자'라며 놀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늘 이렇게 살았던 것은 아닙니다. 핑핑은 2015년까지만 해도 평범하게 잘 차려입고, 머리도 기르고, 메이크업도 수수하고 담백하게 예쁘게 했다는데요, 대체 왜 이렇게 변한 것일까요?

 

 

원래 돈을 더 많이 벌수록 더욱 호화로운 삶을 살았지만, 핑핑은 마음 속으로는 공허함을 느꼈고, 자신을 채우기 위해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플랫폼에 계정을 등록하게 되었죠.

 

 

그런 후, 핑핑은 자신의 고급 차들과 호화 별장을 과시했고, 이 짧은 영상은 곧 그녀에게 큰 인기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녀는 곧바로 이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세심하게 계정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네티즌들은 이런 차들과 별장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그녀는 다시 눈길을 끌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몸에 문신을 하고, 머리를 삭발하고, 화려한 주얼리들을 착용했으며, 옷차림도 더욱 과감하게 변신하여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핑핑은 여전히 내면의 공허함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그녀는 점점 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분투하기엔 힘들다는 생각에 구혼 공고를 냈고, 당시 영상 속에선 "최신 유행" 이미지를 유지했습니다.

 

 

핑핑은 왜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에게 큰 악의를 가졌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신경쓰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참을 수 없었죠. 그러다 얼마 후 자신의 계정을 해지하면서 서서히 사람들의 시야에서 벗어났습니다.

 

 

 

 

 

물론 그녀의 구혼 공고도 성과가 없었고, 그 벤틀리 차도 여전히 그녀의 소유입니다.

 

 

지금의 핑핑은 여전히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독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없이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녀는 더욱 자신만만하고 낙천적이 되었고, 결혼에 대한 강요도 스스로에게 하지 않으며 웃으며 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 우리가 만나야 할 때 만나게 될 것이고, 만나서 영원히 서로 함께 할 것이다."

 

 

핑핑의 이전 30년이 가족을 위해 살아왔던 것이라면, 지금의 그녀는 수시로 런웨이를 찾아다니며 전 세계에서 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핑핑은 혼자 소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이 원저우 채소 시장에서 하이힐을 신고 장을 보는 핑핑을 만났는데, 당시에도 수백만 위안짜리 벤틀리를 몰고 다녔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경탄했다고 하네요.

 

 

핑핑의 눈에는 벤틀리를 몰고 장을 보는게 그저 평범한 일상일 뿐이지만, 억만장자인 그녀는 현재 남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며 사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핑핑의 삶의 방식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논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녀가 그렇게 자신의 짝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언젠가 꼭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고기사>

2019年浙江一女富婆公开征婚，称结婚就送宾利豪车，结果怎么样？ (baidu.com)

2019年浙江一女富婆公开征婚，称结婚就送宾利豪车，结果怎么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