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로 건너와 정착하여 부유하게 잘 살고 있는 홍콩 연예인들은 누구?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얼마 전, 징잔지(荆斩棘)의 오빠가 방송에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홍콩의 연예인들이 다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몇 년 새, 홍콩 연예인들이 중국 본토에 돈벌이를 하러 오면서, 본토에 정착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툭하면 천만 위안씩 들어가는 홍콩에 비해 본토의 생활비가 훨씬 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살펴볼 기사에서는 연예계에서는 소외되고 있지만, 실제로 본토에서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홍콩 연예인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지 볼까요?^^

 

 

저우하이메이(周海媚)

 

 

얼마 전, 저우하이메이는 우연히 자신의 베이징에 있는 억대 저택을 폭로했습니다. 거실만 해도 소파 3개를 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애완견 전용 침실과 욕실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금싸라기 땅인 베이징에 커다란 드레스룸이 있고, 게다가 마당의 시적인 정취까지 즐길 수 있는 저택이라면, 저우하이메이의 재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