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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ku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이번 회전(창샤 보위전,长沙保卫战)은 전국의 장병들을 심리적으로 일변시킬 수 있다......탁월한 지도력, 필사의 각오만 있다면 역시 공세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번에 입증하였다." - 사설 항일전쟁 당시, 팔로군은 선진 무기와 장비를 넉넉히 갖추지 못하였지만, 최대한 적을 살상하기 위해 적진의 전장을 누볐습니다. 정면 전장(正面战场)의 중일 전투에 비하여, 팔로군이 전개했던 전투는 규모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일본군을 견제하려는 팔로군의 노력이 없었다면 중국군이 정면 전장에서 맞닥뜨리게 된 항적(抗敌) 압력은 더욱 커졌을 것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의 주요 도시들을 장악하면 중국군은 더 이상 반격할 힘이 없었을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항일전쟁때 일..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최근 중국에선 바이징팅(白敬亭)이 떠오르는 핫한 스타라고 하는데요, 오포(OPPO)에서도 신제품 RENO 8의 홍보 모델로 바이징팅을 낙점하여, 휴대폰과 함께 바이징팅의 하얗고 깨끗한 미소년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떠오르는 신진 탑스타 바이징팅과 오랜 금마영후(金马影后) 저우둥위(周冬雨)가 함께 모델로 나선 이 스마트폰은 기존의 미관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고품격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합니다. 또한, 바이징팅은 오포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바람처럼 걸어다니며 미모를 뽐내는(行走如风,自带美颜)" 기이한 남자(奇男子)로 주목받기도 하였습니다. 오포의 모델이 되면서 그의 커리어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의 비주얼은 보통 사..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중국의 체조 금메달리스트였던 리닝(李宁)에 대해 아시나요? 뜻밖에도 리닝이 커피전문점을 열었다고 합니다. 요 며칠 사이 중국의 커피 전문점 업계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발단은 바로 리닝스포츠(상하이)유한공사(李宁体育(上海)有限公司)에서 "닝 커피(NING COFFEE)"라는 상표 등록을 출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리닝 회사는 앞으로 매장에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하여 쇼핑의 편안함과 경험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업계에서는 베이징, 광둥, 샤먼(北京、广东、厦门) 등 일부 리닝 소매점에 리닝 커피가 등장하였거나, 어떤 곳은 리닝 소매점에서 소비한 고객에게만 "닝커피" 한 잔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리닝에서 커피 업계에 전격 입성하면서 레드오션인 커피 ..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미스 홍콩의 우승자인 셰자이(谢嘉怡)는 화려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자신이 직접 올린 동영상에서 자신은 화장법을 몰라 화장품을 거의 사지 않고, 명품 가방도 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검소한 그녀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녀는 집을 사기 위해 돈을 썼다고 하였는데요, 대학을 다니는 기간 동안 그녀는 두 채의 집을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셰자이는 한 동영상에서, 친구에게 메이크업을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그녀는 베이스가 뭔지, 파운데이션이 뭔지, 커버가 뭔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지만, 정작 그녀는 화장을 전혀 모른다고 하네요. 26세의 셰자이는 영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사로 일했었습니다. 평소에..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사람들에게 성룡은 세계적인 쿵후 스타이자, 중국 문화를 선양하는 영화인이며, 자비로운 선생을 하며 수억 위안의 재산을 기부하는 대호인(大好人)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최근 성룡은 한 권의 자서전을 펴냈는데요, 성룡은 아직 그렇게 많이 늙어버리진 않았고, 그의 과거와 수년 간의 인생역정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중국 내에서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문판 자서전은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고, 심지어 언론에서는 성룡을 망나니처럼 표현하며, 수많은 기녀(妓女)들과 잠을 잤다고 표현하였는데, 확실히 자서전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성룡과는 전혀 다른 사람의 성룡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성룡은 풍류가 많았던 조숙한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17살때 스턴트맨으로 ..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평범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무 일도 이뤄내지 못하고, 청춘의 세월을 황폐하게 흘러보내다가 결국 가난하게 떠돌아다니며 노숙하게 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 인생의 실패자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오늘 살펴볼 기사에서는 한 신비에 싸인 방랑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PC방 아르바이트만 수십 년을 해서 돌아갈 집도 없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돌아가지 않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1998년에 집을 나온 그는 겨우 열두 살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베이징(北京)에서 천리도 넘게 덜어진 산시성 타이위안(山西太原)으로 와서는 PC방에서 십수 년 동안 살았습니다. 다행히도 마음씨 좋은 PC방 사장님이 그를 이곳에 머무르게 하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수 있게 해주었죠. 십수 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