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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ku
중국 선전시의 "가장 아름다운 집주인"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집값 상승 때문에 서민들은 집을 장만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데요, 오늘 살펴볼 기사의 주인공은 15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지금은 1200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했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일을 하는 자는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않는다"라는 중국의 속담은 오늘 살펴볼 기사의 주인공인 린핑쥔(林萍君)에게 어울리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선전의 가장 아름다운 집주인(深圳最美房东)"이라고 하는데요, 수많은 세입자들을 감탄하게 한다는 이 전설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호,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 사태는 평온했던 삶을 깨뜨리고 정상적인 삶의 질서를 어지럽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
China news
2021. 8. 1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