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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ku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현재 중국인들에게 신중국(新中国)의 환경은 역사 이래로 가장 큰 발전 가능성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의 행복한 생활은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닙니다. 여러 해 전에 한 무리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댓가로 바쳐가며 자강불식으로 당시 쇠약하고 미약했던 나라를 추진하면서 차근차근 부강한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였죠. 이런 사람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중국도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살펴볼 기사의 주인공은 바로 그 당시 그 영웅들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는 주더(朱德)의 경호원이었고, 그는 의연하게 공산당에 입당하여 항일전쟁과 해방전쟁에서 인민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고 합니다. 103세가 된 지금, 다행히도 이 나이든 영웅은 아직 생존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조국의 위업에 헌신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싸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오옥장(吴玉章)" 전쟁 시기에 중국은 혁명열사들이 많이 배출되었고, 자신을 희생하여 오늘날의 태평한 삶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피흘려 싸운 많은 전사들이 신중국 해방 후 스스로 다시 평탄한 생활로 돌아갔는데요, 이들의 모든 것을 제쳐놓고 국가를 위해 명예나 이익따위를 연연해하지 않는 태도만으로도 모두가 존경하고 기억할만한 혁명전사로서 부족함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 해 동안 그들의 이야기는 항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무수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정신을 가진 영웅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있지요~ 요즘 중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의 최전방에서 환자를 돌보며 사투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환자를 치료하며 바이러스와 대항하는데요 또 한명의 영웅이 세상을 떠나서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우한시 위건위는 오늘 정오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우한시 우창병원 당 서기 원장 리우지밍(刘智明)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에 대항하여 싸우다 불행에 물들어 온 히을 다해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2020년 2월 18일 10:54에 향년 51세로 별세하다. 리우지밍의 아내 차이리핑은 우한시 제 3병원 광곡원구 중환자실의 간호장입니다. 리우지밍은 아내가 자기 자리를 지키도록 격려했었고, 자기 주치의에게는 "만약에 상태가 나빠지면 응급처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