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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ku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돈을 버는게 어려운가요? 나는 돈 버는건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했던 한 미치광이는 일생동안 세 번이나 투옥되었으며, 중국의 갑부에서 중국의 첫번째 사기꾼까지 해냈다고 합니다. 2016년 출소 당시, 머우치중(牟其中)은 이미 75세로 고희를 넘긴 나이였는데, 그래도 스스로 충분히 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에 의하면, 그는 출소 후 무일푼이었지만, 베이징에 264채의 집만 남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우선 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살펴보기에 앞서, 그가의돈을 잘 버는 천부적인 재능부터 말해야 할 것입니다. 01 머우치중은 어릴 적부터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대학 입시에서 탈락해 그의 희망은 빗나갔습니다. 나중에 또 우여곡절을 ..
China news
2021. 6. 1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