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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ku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아무리 재산이 이곳저곳에 많다한들, 자기 주머니 안에 돈을 넣어놓는 것이 가장 안심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회사가 값이 나가더라도, 기업의 총수는 주식을 현금화하는 것을 고집할 것이겠죠. 영과의료(英科医疗)의 창시자 리우팡이(刘方毅)는 코로나 사태때 흰 장갑으로 돈을 벌었지만, 자신을 마음을 안심시키기 위해 30억 위안을 현금화한 것으로 드러나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욕을 먹었고, 지금의 영과의료는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살펴볼 기사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우팡이의 상업판도 1970년, 리우팡이는 상하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상하이는 번화한 도시로, 각종 사상과 문화가 충돌하는 곳이며, 사람들로 ..
China news
2022. 5. 1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