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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ku
리용(李咏)이 세상을 떠난지 2주년...그는 왜 미국에 묻혔을까?
안녕하세요 한어고입니다^^ "생명으로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으로 생명을 주는 것이다.(给时光以生命,而不是给生命以时光。)" 하원(哈文)의 웨이보의 이 말은 누가 보아도 세상을 떠난 남편 리용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리용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떠난 사람에게는 생명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단지 시간이 다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 속에는 시간이 영원히 멈춰서서 유수와 같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만 남을 뿐입니다. 작년 리용 사망 1주기에서 하원은 낮 12시에 "살아있는 동안 만날 수 없어도, 항상 평안하기를 바랄 뿐이다.(只愿岁岁平安,即使生生不见)"라는 글을 발표하여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영실소애(永失所爱)"라는 웨이보의 이..
China news
2020. 11. 24. 08:00